확실히 종이가 바뀌니 그리는 감이 많이 다르다.


거친 종이에서는 색은 더 잘 먹는 것 같고 얇은 선이 잘 나오지 않는 듯한 느낌이다.


일단 선치기가 잘 안 되고 있고, 빛이 들어 오는 것에 대한 감이 제대로 안 잡힌 것 같다.


더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. 기본 도형들을 더 많이 그려 봐야겠다.


왠지 갈 수록 퇴보하는 느낌이랄까... 괴롭다 ㅠㅠ



'ETC > 소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사과  (0) 2013.02.13
구 2  (0) 2013.01.31
  (0) 2013.01.29
컵2  (0) 2013.01.29
  (0) 2013.01.25
원기둥 3  (0) 2013.01.22
원기둥  (0) 2013.01.15
벽돌  (0) 2013.01.14
정육면체 연습  (0) 2013.01.06
취미생활 시작!!!  (0) 2012.12.31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