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한 정육면체 하나 그리는 거지만 너무 힘들었다. ㅎㅎㅎ.
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좀 더 선긋는데 익숙해지는 것 같다.
지금까지 선도 평행하지 않고 빈틈도 너무 많고 굵기도 제 멋대로인데 그래도 1월 6일에 그린 것은 많은 개선된 듯 하다.
그리고 어깨도 덜 아프다 ㅎㅎㅎ.
역시 연습이 생명이다.
근데 아직까지도 2012 년이라고 쓰는 습관을 버리지 못했다 ㅠㅠ.
간단한 정육면체 하나 그리는 거지만 너무 힘들었다. ㅎㅎㅎ.
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좀 더 선긋는데 익숙해지는 것 같다.
지금까지 선도 평행하지 않고 빈틈도 너무 많고 굵기도 제 멋대로인데 그래도 1월 6일에 그린 것은 많은 개선된 듯 하다.
그리고 어깨도 덜 아프다 ㅎㅎㅎ.
역시 연습이 생명이다.
근데 아직까지도 2012 년이라고 쓰는 습관을 버리지 못했다 ㅠ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