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사는 반사광같은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상당히 진한 색을 사용하는데, 나는 겁이 많아서인지 진한선이 안 나온다.


색 조절이 잘 안 되고 있다.


그래도 컵인지는 알 수 있을 것 같으니 다행이다. ㅡㅡ;;


명암 단계 조정하는 연습을 좀 많이 해야겠다.


내일 덧칠해서 더 그려 봐야겠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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